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현대건설과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주식을 사들였다. 새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와 해외 원전사업 확대 등에 따른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분율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연금이 지분율을 가장 많이 늘린 곳은 현대건설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국민연금의 현대건설 지분율은 6.87%였으나 올해 2월 14일 244만4861주를 사들이며 지분율을 9.07%까지 올렸다. 또 5월 8일에도 237만845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11.20%까지 높였다. 올해 지분율은 지난해 말 대비 4.33%p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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