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서울시와 중장년층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 성료

시간 입력 2025-07-02 10:52:25 시간 수정 2025-07-02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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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예방‧생애주기별 금융투자 방법 교육

지난달 25일 서울시민대학 중부권 캠퍼스에서 열린 금융교육 프로그램에서 이지선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증권>

토스증권은 지난달 25일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토스증권과 서울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자산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노후, 똑똑한 선택’을 주제로 서울시민대학 중부권 캠퍼스에서 열렸으며, 40대부터 60대까지 총 31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강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문창엽 토스씨엑스(CX) 소비자보호팀 매니저가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예방 전략과 대응 방안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이지선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중장년층을 위한 현실적인 자산관리 전략과 생애주기별 금융투자 방법을 제시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투자와 자산관리가 기본 소양으로 요구되는 시대지만, 여전히 금융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소외 계층이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교육 대중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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