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통합 LCC를 이끌 주체로 일찌감치 진에어를 낙점했다. 실제 조 회장은 2022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 참석해 “통합 LCC는 진에어 브랜드로 운영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허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LCC를 아시아 톱 레벨 항공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를 위해서는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삼는 것이 유리하다. 진에어는 기종 단일화와 노선 효율화, 기업문화 이식 등을 진두지휘하며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해 통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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