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CVC‧삼성증권 SNI고객 등 투자자 150여명 참석

지난 20일 여의도에서 유망 로봇기업을 대상으로 한 ‘KSS IR Day(Korea SME's Scaleup Day)’ 행사에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 20일 여의도에서 유망 로봇기업을 대상으로 한 ‘KSS IR Day(Korea SME’s Scaleup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삼성증권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공식 행사다. 로봇산업이라는 미래 성장 테마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과 유망 기업을 연결하는 자리가 됐다.
‘우리가 한국의 미래, K-로봇’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이 기조 연설을 통해 한국 로봇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강희진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은 “국내 로봇기업은 고객 맞춤형 제조 역량과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
이후 △유일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비비테크 △에이로봇 △로브로스 △에이딘로보틱스 등 상장 및 비상장 로봇 전문기업 6개사가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업의 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CVC, VC, 삼성증권 SNI 고객 등 약 150명의 삼성증권 KSS IR 회원 및 투자자가 현장을 찾으며 로봇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백혜진 삼성증권 WM부문 센트럴지역본부장 상무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투자자분들이 자리해 로봇산업에 대한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 중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협의해 한 차례 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삼성증권과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지난 5월 유망 로봇기업의 투자 생태계 조성과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삼성증권의 KSS IR Day는 2021년 8월부터 매월 특정 산업 테마를 선정해 개최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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