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임직원 소통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시간 입력 2025-06-24 10:54:51 시간 수정 2025-06-24 10: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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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근 사장, ‘변화를 이끄는 직원들의 힘’ 강조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RX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RX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지난 23일 여의도 KRX 컨퍼런스홀에서 임직원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회사의 비전, 경영전략, 현안 이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배 사장은 “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로 비즈 체질을 꾸준히 개선하고, 임직원들을 응원하며 선제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건강한 체질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본업 경쟁력 강화 △디지털 혁신 △게임체인저 도약 △선제적 리스크 관리 △직원 역량 강화 등 5대 주요 과제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변화를 주도하고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고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직원들이 제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중장기 비전’, ‘AI혁신’, ‘조직문화’ 등 주요 키워드를 선정해 질의 응답을 진행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도입했으며, 대내외 주요 현안에 대한 임직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임직원 간 상호 신뢰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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