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지놈, 일반 청약 경쟁률 484 대 1 기록…증거금 2조5415억원

시간 입력 2025-05-30 17:29:04 시간 수정 2025-05-30 17:29:04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6월 4일 납입 거쳐 내달 상장 예정

GC지놈 로고. <사진제공=GC지놈>

액체생검 및 임상 유전체 전문기업 GC지놈(지씨지놈, 대표이사 기창석)이 5월 29일~30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484.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2조5415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GC지놈은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1692개의 기관이 참여해 총 16억4240만9961주를 신청했으며, 547.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기술특례 상장 기업 중에서 공모규모가 두 번째로 컸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우량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흥행을 견인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의 상단인 1만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GC지놈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암종 확대 및 암 전주기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창석 GC지놈 대표이사는 “당사의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믿고 참여해주신 모든 투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GC지놈은 이번 상장을 발판삼아 계획들을 지켜 나가며, 글로벌 탑 티어 액체생검·임상유전체 분석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지놈은 오는 6월 4일 납입을 거쳐 내달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지원 기자 / kjw@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