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MOU 체결

시간 입력 2025-05-30 11:19:03 시간 수정 2025-05-30 11:19:03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NICE피앤아이와 ESG금융 생태계 구축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박태동 IBK투자증권 S&T부문장(왼쪽)과 이태희 NICE피앤아이 정보사업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NICE그룹 계열 자산평가회사 NICE피앤아이와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및 평가기준 마련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인증기관 기준 기반 탄소배출권 평가모형 구축 △국제감축사업 플랫폼 개발 △배출권 금융상품(ETF‧펀드‧채권 등) 기획 및 출시 △배출권 장내외 파생상품(선물‧옵션 등) 거래 활성화 △탄소시장 심층 리서치 및 가격 예측 데이터 제공 △탄소감축 프로젝트 검증 및 판매 전략 수립 △ESG 전략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등 광범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민간 중심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와 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국내 ESG 생태계의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태동 IBK투자증권 S&T부문장은 “탄소배출권은 향후 금융시장 내 핵심 투자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관련된 금융 인프라와 평가체계 구축은 증권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ESG금융의 실질적 생태계를 구축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