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으로 남아 회사에서 일할 계획…후임 대표 추후 발표 예정”

이석우 두나무 대표. <사진=두나무>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돌연 사임을 발표했다. 내달까지 대표직을 유지한 후 7월 1일부로 사임할 예정이다.
29일 두나무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인해 7월 1일부로 주식회사 두나무의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게 됐다”며 “두나무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개인적인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부족한 저를 신임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송치형 회장님과 김형년 부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표이사 사임 이후에도 회사에 고문으로 남아 두나무를 위해 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966년생인 이 대표는 지난 2014~2015년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를 역임 후 2015년 중앙일보에 합류해 디지털 부문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2017년 12월 두나무 대표이사에 취임 후 현재까지 8년간 대표직을 역임해 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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