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설비 예상 투자액을 4796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전년(2140억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투자액 가운데 공장 신증설 및 개보수에만 2760억원을 투입한다. 728억원이었던 지난해보다 약 4배 가량 금액을 높여 설비투자에 사용하는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는 2026년 4789억원에 이어 2027년에도 3647억원을 설비투자액으로 책정했다. 공장 신증설 및 개보수에만 각각 3285억원, 2896억원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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