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들어 중국사업담당을 중국권역본부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베이징현대의 지난해 매출은 3조3116억원으로 2016년(20조1287억원) 대비 83.5% 급감했다. 직전 연도인 2023년 매출 4조7632억원과 비교해도 30.5% 감소한 수치다. 다만 총포괄손실이 2023년 9940억원에서 지난해 7177억원으로 1년 새 3000억원 가까이 줄어든 점은 긍정적이다.
올해 1분기에도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졌다. 베이징현대의 1분기 총포괄손실은 423억원을 기록해 적자 폭이 지난해 1분기(1460억원)보다 1000억원 넘게 좁혀졌다. 연내 흑자 전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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