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세계 해상운송 운임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지수(SCFI)는 지난 16일 1479.39를 기록했다. 전 주(1354.17) 대비 10.0% 급등한 수치다. SCFI가 1400대를 넘은 것은 지난 3월 7일 이후 약 두 달 여 만이다.
해운 운임이 급등한 것은 지난 12일 미국과 중국이 90일 간 관세를 유예하기로 결정한 여파로 분석된다.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던 추가 관세를 145%에서 30%로 하향 조정했고, 중국도 대미 보복 관세를 125%에서 10%로 낮췄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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