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전업 카드사 9곳(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의 지난 4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50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말(42조3720억원)보다 1285억원(0.30%) 늘어난 것으로, 전년 동월(39조9644억원)과 비교하면 2조5361억원(6.35%)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1년새 카드론 잔액 증가율을 카드사별로 살펴보면 우리카드의 카드론 잔액이 가장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카드의 지난 4월 말 카드론 잔액은 4조388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3611억원)보다 20.16%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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