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KODEX 증여 가이드북’ 발간

시간 입력 2025-05-08 15:07:57 시간 수정 2025-05-08 15: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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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대표지수 2종으로 자녀를 위한 적립식 투자 가이드 제시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자녀를 위한 장기 자산 증여 수단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투자’를 제안하는 ‘KODEX 증여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유기정기금’ 증여제도를 활용해 자녀에게 ETF를 꾸준히 증여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기정기금 증여제도는 일정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자녀에게 비과세 한도로 자산을 증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출생 직후부터 10년 주기로 증여하는 방법이 있다.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녀에게는 10년마다 2000만원씩을, 만 19세 이상 성년자녀에게는 10년마다 5000만원씩 증여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자녀가 31살이 될 때까지 최대 총 1억4000만원의 금액을 비과세로 증여할 수 있다.

KODEX 증여 가이드북은 ETF를 활용해 자녀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주는 방법을 안내한다. 가이드북에는 △자녀를 위해 투자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ETF투자가 증여로 적합한 이유 △세제혜택을 극대화하는 자녀 증여 액션플랜 등이 담겨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경제적 독립은 자녀가 맞이할 미래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유산은 올바른 투자습관과 그에 기반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가이드북이 많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자산 이전과 장기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ODEX 증여 가이드북은 삼성자산운용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생애 주기별 투자 주제에 맞춘 다양한 투자 콘텐츠와 가이드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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