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첫 온라인 전용 ‘SUPER ELS’ 6종 출시

시간 입력 2025-04-29 10:13:11 시간 수정 2025-04-29 1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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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형·종목형 각 3종 출시…종목 기초자산 테슬라·엔비디아·팔란티어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자체 온라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용 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6종을 처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수형 3개와 종목형 3개로 구성된다. 지수형은 코스피200지수를 포함해 글로벌 주요 지수들이 활용됐으며, 종목형은 미국 주식 투자 활성화와 함께 테슬라, 엔디비아, 팔란티어 등의 초우량주만 사용했다. 다만,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진 만큼 개별종목의 원금손실 조건인 낙인(Knock-in) 베리어는 25~30%로 보수적으로 구성했다.

모두 만기는 3년이고,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스텝다운 구조다.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만기평가일 각 기초자산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만기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 모두 한 번이라도 낙인(Knock-in) 베리어 미만인 적이 없다면 총 3년 치 쿠폰을 수령하고 수익 상환이 이뤄진다. 단, 만기평가일 기초자산 모두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며, 투자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낙인(Knock-in) 베리어(종가)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원금 손실 발생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Super ELS 1~3회는 글로벌 주요지수를 활용한 지수형 ELS다. 낙인베리어 45%로 안정성을 높였고 쿠폰은 연 7.4~10%로 구성했다. 메리츠증권 Super ELS 4~6회는 테슬라, 엔디비아, 팔란티어 등 미국을 대표하는 초우량주들로 구성돼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번 ELS투자 온라인 투자 플랫폼 런칭으로 혁신적인 서비스와 차원이 다른 상품으로 디지털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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