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dlf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인터넷 트래픽 발생량 1위 사업자는 구글(유튜브 포함)로, 전체의 30.6%를 차지했다. 2위는 넷플릭스(6.9%), 3위는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5.1%)로, 이들 글로벌 빅테크 3사의 점유율을 합하면 42.6%에 달한다. 이는 202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트래픽 점유율은 각각 2.9%, 1.1% 수준에 불과했다. 글로벌 빅테크가 국내 기업보다 수십 배 많은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는 셈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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