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의료 데이터 연동 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5-04-22 11:21:53 시간 수정 2025-04-22 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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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K·씨어스테크놀로지와 협업

조선주 ACK 대표(왼),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가운데),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조선주 ACK 대표(왼),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가운데),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대웅제약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 ACK(대표 조선주)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의 전병상 확산 및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연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씽크를 병원의 EMR 시스템과 연동함으로써 의료진들의 환자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나아가 병원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ACK는 씽크를 통해 측정되는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EMR과 자동 연동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사후 관리를 전담한다. ACK는 국내에서 25년 이상 쌓아온 병원 시스템 설계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ACK와의 첨단 기술협업을 통해 스마트병원 생태계의 핵심 요소인 씽크 웨어러블 디바이스로부터 수집되는 다양한 생체신호 데이터를 AI 기반 분석 플랫폼에서 처리하고 병원 EMR 시스템에 실시간 통합함으로써, 스마트병원 혁신을 위한 지능형 의료 인프라 구축의 기반을 확립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집된 환자 생체정보는 병원 EMR 시스템에 자동으로 연동돼,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데이터 관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협약을 맺은 3사는 스마트 병원,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의 기술 확장도 모색될 전망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씽크를 시작으로 병상 모니터링부터 의료 데이터 연동까지 의료진들의 환자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각 분야 최고의 역량을 가진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지원 기자 / kjw@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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