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솔라나 재단과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 MOU 체결

시간 입력 2025-04-17 10:38:49 시간 수정 2025-04-17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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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혁신 분야 투명성‧확장성 확보

성루 여의도 TP타워에서 15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세일 신한투자증권 블록체인스크럼 부서장(오른쪽)과 루인 솔라나 재단 APAC 사업개발 총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선도기관인 솔라나 재단과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전통 금융기관과 퍼블릭 블록체인 기관 간의 중장기 협력 체계를 수립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력 범위는 △STO(토큰증권) 및 RWA(실물자산 토큰화)를 활용한 자본시장 혁신 △커스터디 인프라 구축 △스테이블코인 기반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공동 연구 △글로벌 정책 및 규제 전략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솔라나와 같은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을 활용해 STO, RWA와 같은 혁신분야에서 투명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기존 국내 자본시장 인프라의 제약을 뛰어넘는 금융서비스 구현에 매진할 예정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양사는 정기적인 워킹그룹 운영과 온·오프라인 협의를 통해 기술과 전략을 긴밀히 교류하고 있으며, 향후 실질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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