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아톤과 ‘차세대 금융보안 시스템’ 위한 MOU 체결

시간 입력 2025-04-17 09:18:06 시간 수정 2025-04-17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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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내성암호 인증시스템’ 도입…금융서비스 보안 강화

메리츠증권 본사에서 16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우길수 아톤 대표이사(왼쪽)와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장 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보안·인증 솔루션기업 아톤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전자서명 및 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리테일 사업기반 경쟁력과 금융서비스 보안을 강화하고, 아톤의 금융권 PQC 시장 선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양자내성암호화 알고리즘 기반의 전자서명 솔루션 적용 검토, 금융권 보안 강화 및 양자컴퓨팅 위협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 수립 등 여러 부문에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장은 “새로운 리테일 서비스에 최신기술을 적용해 진정성 있는 고객보호 방안을 제공할 것”이라며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금융보안 선도 증권사로서 고객데이터 보안 및 정보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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