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카자흐스탄은행은 지난해 전년 대비 50.1% 증가한 1031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신한은행의 해외법인 중 베트남법인(2640억원), 일본법인(1486억원)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자산 이동과 현지 금융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신한카자흐스탄은행 연간 실적 추이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카자흐스탄은행은 지난해 전년 대비 50.1% 증가한 1031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신한은행의 해외법인 중 베트남법인(2640억원), 일본법인(1486억원)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자산 이동과 현지 금융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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