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우아한형제들의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B마트가 매출 75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6880억원) 1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배민 커머스 사업의 연간 거래액도 지난해 처음으로 1조원대를 넘어섰다. 특히 자체브랜드(PB)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82% 급증했으며, 고객 1인당 평균 주문 금액도 2.8% 늘었다.
B마트는 2019년 11월 정식 출범한 배민의 퀵커머스 서비스로, 소비자가 주문한 생활용품이나 식료품을 1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서비스다. 소비자의 수요를 미리 예측해 제품을 직매입한 뒤, 도심형 유통센터(PPC)에 보관하다 주문이 들어오면 라이더를 통해 빠르게 배송하는 구조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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