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의 지난해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채권비율(연체율)은 평균 1.36%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26%)보다 0.10%p(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카드사별로 살펴보면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 하나카드의 1년새 연체율 악화폭이 컸다. 먼저 KB국민카드의 지난해 말 연체율은 1.30%로, 전년 동기(1.03%)보다 0.27%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우리카드와 하나카드의 연체율은 각각 0.22%포인트 오른 1.44%, 0.20%포인트 오른 1.87%를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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