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신한JP모건미국대표주 펀드 출시

시간 입력 2025-04-08 10:44:10 시간 수정 2025-04-08 1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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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연평균 14% 성과…S&P500 대비 초과성과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JP모건미국대표주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의 피투자펀드인 JP모건 아메리카 에쿼티 펀드는 10년 성과 기준으로 27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S&P500(221%) 대비 약 50%p 초과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22년 시장 하락구간에도 지수 대비 시장을 방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23년과 지난해 시장상승구간에서는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했다.

JP모건미국대표주 펀드는 가치주 섹터에서 강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성장주 섹터에서는 성장하는 산업에 집중하면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유새롬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매니저는 “트럼프 정부의 글로벌 관세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은 생산성, 기술 혁신, 인구 구조 등에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기적으로 매력적인 가격대를 형성, 시장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성장주와 가치주에 섹터 다변화하여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신한JPMorgan미국대표주 펀드가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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