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 중 육아지원제도를 공시한 기업 83곳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사용률을 조사한 결과, 상위 10개 기업 중 은행이 5개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사용률은 당해 출산 이후 1년 이내에 육아휴직을 사용한 근로자 수를 당해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의 자녀가 있는 근로자 수로 나눠 계산했다.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률이 높은 상위 10개 기업을 살펴보면 롯데쇼핑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80.0%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77.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72.9%) △기업은행(64.5%) △SK네트웍스(61.0%) △삼성생명(59.8%) △하나은행(59.6%) △우리은행(53.2%) △신한은행(52.8%) △한화생명(50.8%) 등의 순으로 육아휴직 사용률이 높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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