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장외주식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이날 컬리의 1주당 거래 가격은 1만400원 대인 1만4200원이다. 추정 시가총액은 1조원에도 못 미치는 5997억원 수준이다.
지난 2021년 총 2500억원(주당 10만원) 규모의 프리IPO를 유치할 당시만해도 기업가치가 4조원에 달했지만 현재는 폭락했다.
기업가치 하락은 2014년 1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흑자를 내지 못한 영향이 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컬리 매출은 2조1956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83억원이다. 손실금 규모는 전년(-1436억원) 대비 줄었지만 만성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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