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지급보증 규모는 81조21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70조5613억원)보다 15.09% 증가한 수준이다.
지급보증은 은행이 특정기업의 빚 변제를 보증하는 대신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계약이다. 주로 무역거래를 활발히 하는 기업이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부도나 파산하게 될 경우, 은행이 그 돈을 대신 책임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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