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우주방산’→ ‘TIGER K방산&우주’로 변경

시간 입력 2025-03-28 10:08:16 시간 수정 2025-03-28 10:08:1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포트폴리오 직관성 향상 기대”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우주방산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TIGER K방산&우주 ETF’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국내 대표 방산 기업 및 성장성을 갖춘 항공우주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27일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5개 대표 방산 기업에 약 91% 집중 투자한다. 그 외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AP위성, 이노스페이스 등 위성 등 우주항공 산업 분야 기업들을 편입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명칭 변경으로 대한민국 대표 방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해당 ETF의 포트폴리오를 투자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미래 방위 산업인 항공 우주 분야까지 활약할 ‘K방산&우주’ 기업들의 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분쟁 지역의 국가들이 미국 외에도 한국 시장 등에 주목하고 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기와 저궤도 위성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 방위 산업은 항공우주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며 “’TIGER K방산&우주 ETF’는 지주회사 등 다른 산업 군의 기업을 포함하지 않고 국내 대표 방산기업과 항공우주산업 기업들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볼만하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