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말레이시아 유원홀딩스와 MOU체결

시간 입력 2025-03-26 16:39:36 시간 수정 2025-03-26 1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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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부동산 관심 고객 대상 투자 컨설팅 제공 등

왼쪽부터 유원홀딩스 조현(Albert Cho)대표, 유안타증권 최현재 투자컨설팅본부장이 26일 여의도 앵커원빌딩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6일 여의도 앵커원빌딩 본사에서 말레이시아 ‘유원홀딩스’와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자문업무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원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전문기업인 유원인터내셔널의 부동산 서비스 계열사다. 말레이시아 내 주거용·상업용·산업용 부동산의 투자 컨설팅과 관리업무를 주업으로 하고 있다.

모회사인 유원인터내셔널은 2002년 말레이시아 현지에 설립된 법인이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공식 MM2H (Malaysia My Second Home)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설립 대행, 창업 컨설팅, 유학과 이주 등 해외 정착 컨설팅 서비스에 특화된 말레이시아 전문 기업이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1:1 맞춤형 컨설팅부터 매매, 임대차 등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 전 과정에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진출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현지 법인 설립과 세무 회계 컨설팅, 현지 정착 지원 등을 통해 부동산 컨설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컨설팅 전 과정에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 컨설팅을 진행해 온 이승철 유안타증권 자산컨설팅팀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유원홀딩스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선보인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투자컨설팅본부장은 “최근 뉴 MM2H(이주 비자 프로그램)가 발표된 후 이주 목적, 투자처 다변화, 법인 진출 목적 등의 말레이시아 부동산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고도화된 부동산 컨설팅과 투자자문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말레이시아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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