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1조 이상 자금 유입

시간 입력 2025-03-26 09:54:37 시간 수정 2025-03-26 0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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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RP 원리금 비보장 수익률 업권 내 1위

미래에셋증권은 실물이전이 가능해진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올해 3월 21일까지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연금 계좌를 중심으로 총 1조1563억원의 자금이 이전됐다고 26일 밝혔다.

실물이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개인연금 계좌의 이동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투자를 통한 연금 자산 확대와 수익률 제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DC‧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은 각각 12.17%, 12.48%로 업권 내 1위를 기록했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장은 “실물이전 제도 도입 이후 연금 자산의 흐름이 보다 역동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연금 고객들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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