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정부, 업계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의회 연설에서 “미국이 수십 년 간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놓여 왔다”고 주장하며 강력한 관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은 수십 년 동안 우리에게 관세를 부과해 왔고, 이제는 우리가 그들에게 관세를 부과할 차례다”고 했다.
상호 관세는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품목에 매겨지는 만큼, 국내 주요 수출 품목은 트럼프발 관세 폭탄의 피해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에 전 세계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업계 또한 관세 부과 조치에 따른 악재에 직면하게 되는 것 아닌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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