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다음달 만기 하나은행 채권 특판

시간 입력 2025-03-07 16:11:06 시간 수정 2025-03-07 16:11:0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세전 수익률 연 3.85%

키움증권은 하나은행 채권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키움 특판 ‘하나은행 47-04 채권’은 신용등급 AAA의 금융채로 매수수익률은 세전 연 3.85%, 세후수익률은 연 3.32%이다. 만기는 4월 30일이다. 민평금리는 2.84%이지만 키움증권은 더 높은 금리로 판매하고 있다.

이 채권의 위험등급은 낮은위험으로 안정추구형 투자자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이다. 비상장 채권이므로 장내매도가 불가능해 만기까지 보유해야 한다.

키움증권은 20종목 정도의 국채나 회사채를 장외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특판 채권은 총 200억원이 준비됐다. 완판 시 키움증권 장외채권 판매 목록에서 사라진다. 2월에 판매했던 국민은행 채권도 며칠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채권은 비교적 안전한 상품으로 간주되지만 만기 전에 신용사건(부도, 파산)이 발생할 경우 원금이 손실될 수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하나은행이 최상위권의 은행으로서 대출포트폴리오가 다각화 돼 업황 변동과 정부 규제 변화에도 원활한 대응이 가능하므로 사업안정성이 우수해 하나은행의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키움증권 특판 채권은 모바일앱인 영웅문S#이나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매수할 수 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장외채권을 처음 거래하는 투자자는 ‘채권투자 처음이면 만원드림’ 이벤트를 신청하면 채권 매수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