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NH농협은행 주요 손익 추이

시간 입력 2025-02-25 13:54:04 시간 수정 2025-02-25 1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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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807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 증가했다. 농협중앙회에 부담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더한 당기순이익은 2조795억원으로 ‘순이익 2조원’을 돌파했다.

주요 시중은행과 비교하면 증가세 면에서 아쉬운 수준이다. 농협은행과 함께 5대 은행으로 묶이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은 모두 지난해 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다. IBK기업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2조6738억원으로 집계됐다.

농협은행의 순익 증가 배경에는 줄어든 신용손실충담금 전입액이 자리한다. 농협은행의 지난해 신용손실충담금 전입액은 9696억원으로 1년 전보다 42.4% 감소했다. 사실상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실적 선방으로 돌아온 셈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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