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잠재적 손실에 대비해 지난 한 해 적립한 충당금 등의 규모는 2조285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4조3232억원)보다 47.13% 줄어든 수준이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주요 시중은행 4곳의 대손충당금 전입액(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1년새 모두 줄었다. 특히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은 충당금을 1년새 절반 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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