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은 707억8900만달러(약 102조1200억원)로 집계됐다. 이 중 대미 수출액은 347억4400만달러(약 50조1200억원)로 비중이 49.1%에 달했다. 지난해 현대차·기아와 한국GM의 미국 수출량은 각각 97만대와 41만대에 육박했다.
한국은 한미 FTA에 따라 관세 없이 자동차를 수출해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이나 FTA 체결국에도 예외를 두지 않겠다고 공언한 터라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한국산 자동차에 10%의 관세가 부과될 경우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이 약 4조3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한다. KB증권은 최근 리포트에서 미국이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 유예를 연장하지 않고 한국산 자동차에 10% 관세를 매길 경우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이익이 각각 1조9000억원, 2조4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