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가입자 660만명 돌파…MAU 39% 증가
토스증권이 지난해 기준 131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토스증권 공시에 따르면 영업수익은 4266억 원으로 전년 비 111%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492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토스증권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토스증권의 실적 성장은 △국내외 주식 위탁 매매 수수료 수익 △환전 수수료 수익 등의 증가가 견인했다. 특히, 국내 개인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 열기로 관련 수수료 수익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해외 주식 거래 대금은 전년 비 211%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660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전년 비 39% 증가한 384만 명을 기록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토스증권은 고객분들의 관심 및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토스증권은 차별화된 인프라와 기술력을 통해 전 국민을 위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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