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운용, 글로벌금채굴기업 ETF 1년 수익률 60% 돌파

시간 입력 2025-02-11 10:27:51 시간 수정 2025-02-11 1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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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채굴 기업 분산 투자…금 현물 대비 변동성 높아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하나로(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가 1년 수익률 60%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기준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하나로 글로벌금채굴기업 ETF의 1년 수익률은 62.5%이다. 3개월 수익률 10.7%, 6개월 수익률 22.17%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상장된 하나로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글로벌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NYSE Arca 골드 마이너 인덱스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미국, 캐나다, 호주, 남미 등 글로벌 금 채굴 관련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최근 금 가격이 온스당 28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금 채굴 기업 주가는 금 채굴 및 가공에 따르는 고정비 등의 요인으로 금 현물 대비 변동성이 높다. 하나로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정기적으로 배당에 따른 분배금을 취할 수 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 투자본부장은 “최근 금 가격 상승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금값 상승 시 동반 상승하면서 변동성이 크고, 배당금까지 받을 수 있는 하나로 글로벌금채굴기업 ETF 투자를 고려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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