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향도 41.8%→48%로 확대
교보증권은 이사회에서 소액주주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최대주주 무배당 안건을 결의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81억6046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9.3%이며 배당기준일은 다음달 28일이다.
특히 최대주주는 소액주주 가치증대와 이익 환원을 강화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무배당 기조를 유지 중이다.
교보증권의 최근 3개년 배당성향은 △2022년 29.4% △2023년 41.8% △2024년 48%로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주주친화적 경영방침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높은 배당성향은 주주가치 증대는 물론 기업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지표”라며 “소액주주 중심의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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