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의원실(국민의힘)이 국내 5개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거래소의 월 평균 가입자 수는 트럼프 당선 이후 약 4.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이들 5개 거래소의 월평균 신규 가입자 수는 트럼프 당선 직후인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49만24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선 전인 같은 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월평균 10만8695명 대비 약 353.1%나 급증한 것이다.
특히 점유율이 70%를 웃도는 업비트에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만 35만명이 신규 가입했다. 빗썸도 같은 기간 26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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