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때 매출로 들어가는 빙그레와 제때의 내부거래액은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1009억원으로 전년동기(772억원) 대비 30.7% 증가했다. 2024년 3분기 누적 빙그레와 제때의 내부거래액은 2023년 연간 내부거래액(1005억원)을 이미 뛰어넘었다.
제때는 빙그레의 지원으로 성장해왔다. 제때는 1989년 설립된 후 정보처리시스템의 판매 및 임대,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사업 등을 영위해 왔다. 설립 후 1999년까지 매출액은 크게 변화가 없었다. 매출액은 1999년 142억원, 2000년 118억원에 불과했다.
그러다 2000년 12월 물류유통업을 하는 선일물류를 흡수합병하면서 회사가 급격히 커졌다. 2001년 매출액은 242억원으로 전년대비 2배 이상 커졌다. 2001년 기준 회사 전체 매출에서 빙그레가 올려준 매출액은 213억원으로 비중은 88.1%에 달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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