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 전망

시간 입력 2025-01-09 12:54:47 시간 수정 2025-01-09 1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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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글로벌 리서치 회사 마켓앤마켓은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가 2024년 51억 달러(약 7조4100억원)에서 2030년에는 471억 달러(약 68조490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은 무려 44.8%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SKT는 글로벌향 개인 AI 에이전트(Personal AI Agent·PAA) ‘에스터(A*· Aster)’를 오는 3월 북미 사용자 대상으로 에스터 베타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CES 기간부터 베타 서비스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SK그룹 전시관과 웹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올 하반기 미국 정식 출시를 거쳐, 2026년에는 다른 국가들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SKT는 에스터를 CES 2025에서 선보이고, 구체적 서비스 실체를 공개했다.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서비스 준비 중인 에스터를 미국 현지에서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SKT는 앞서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열린 ‘SK AI 서밋’에서 에스터 개발을 최초로 알린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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