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압도적‧차별화된 NO.1 목표로”

시간 입력 2025-01-02 16:14:00 시간 수정 2025-01-02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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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새해를 맞아 4대 차별화 전략을 통한 압도적인 ‘No.1(넘버 원)’ 달성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목표로 “압도적이며, 동시에 완전히 차별화된 ‘No.1’을 목표로 한다”며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소모적 경쟁에서 벗어나야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4대 차별화 전략으로 △사업모델의 차별화 △리스크관리‧내부통제 차별화 △고객관리 차별화 △영업지원의 차별화를 내세웠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새로운 시각으로 사업 발굴 및 사회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글로벌화 역시 가장 확실한 차별화 전략으로, 전 부문의 글로벌화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자”며 글로벌 진출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 “더 넓은 영역에 잠재된 리스크까지 커버할 수 있는 ‘360도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 금융 콘텐츠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영업조직이 더 쉽고 빠르게, 체계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대표는 한국투자증권 임직원에게 ‘Make your Mark(너의 발자취를 남겨라)’라는 문장을 남기며 “각자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통해 차별적 성과를 이루고, 증권업계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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