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내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10곳 선정

시간 입력 2024-12-27 14:11:21 시간 수정 2024-12-27 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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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2025년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금투협이 매일 발표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기업어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한다. 협회는 6개월마다 채권, CP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채권(3년) 등 시장의 활용도가 높은 16종류의 채권에 대해서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내년 상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에는 SK증권과 iM증권이 제외되고 케이프증권과 리딩투자증권이 새롭게 추가됐다.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신한투자증권, 한양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8곳은 그대로 포함됐다.

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되며 CP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회사와 2개 은행으로부터 수익률(A1등급, 91일물 기준)을 보고받아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에는 다옱투자증권이 제외되고 NH투자증권이 신규 진입했다. 부국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현대차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7곳은 유지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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