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미래에셋·흥국·한화·DB·KB운용 ETF 5종목 신규상장

시간 입력 2024-12-20 14:02:53 시간 수정 2024-12-20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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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오는 24일 미래에셋·흥국·한화·DB·KB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5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6-04 회사채(A+이상)액티브’는 오는 2026년 4월 전후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이상 회사채에 투자하는 존속기한형 ETF이다.

흥국자산운용의 ‘HK 26-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오는 2026년 12월 전후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A-이상 회사채에 투자하는 존속기한형 ETF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한화그룹주’는 한화그룹 상장 계열사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이다. 방산, 에너지,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한화그룹에 특화된 투자수단을 제공한다.

DB자산운용의 ‘마이티 바이오시밀러&CDMO액티브’는 국내 바이오 기업 중 바이오시밀러 및 CDMO(위탁개발․생산) 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이다.

KB자산운용은 ‘RISE 바이오TOP10액티브’는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 10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이다.

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의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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