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물리적 결합 이후 내년부터 2년간 화학적 결합으로 탄생할 통합 대한항공이 세계 10위권의 메가 캐리어로 도약할 것으로 관측한다.
현재 양사의 보유 항공기 수는 대한항공 158대(여객기 135대·화물기 23대), 아시아나항공 80대(여객기 68대·화물 12대)를 합쳐 총 238대로 기단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매출과 자산도 크게 불어난다. 지난해 기준 양사의 통합 매출은 21조1000억원(대한항공 14조6000억원·아시아나항공 6조5000억원), 통합 자산은 42조8000억원(대한항공 31조원·아시아나항공 1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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