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금융투자업계에 지난해 하나증권은 영업손실 3667억원, 순손실 2889억원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영업이익 1958억원, 순이익 1833억원을 기록해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손실을 기록한 IB부문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WM부문의 108억원, 홀세일부문의 105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부문은 214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한편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12일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강성묵 대표를 연임 후보자로 추천했다.
그룹 임추위는 “하나증권이 손님 기반 강화·사업 부문별 편중 해소 등 체질을 개선하고 경영실적 턴어라운드 과정에서 또 한 번 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인물로 현 대표가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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