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주요내용

시간 입력 2024-12-16 13:42:06 시간 수정 2024-12-16 13: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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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망분리 규제 개선 로드맵 발표 이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은행권의 생성형 AI 도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9일 신규 지정된 9개 금융사 중 은행이 4곳으로 가장 많았다.

신한은행은 자연어 기반 금융상담과 외국어 번역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AI 은행원’과 각종 뉴스 요약, 과거 수익률 정보, 시장흐름 정보 등을 제공하는 ‘투자 및 금융지식 Q&A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청했다. KB국민은행은 고객 질의 시 고객 친화적으로 대화 상담을 제공하는 ‘금융상담 에이전트’를 제시했다.

NH농협은행은 외국인을 위한 AI 은행원과 고령층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기반 금융서비스’를, 카카오뱅크는 금융상품 관련 이자·환율 등을 계산하는 ‘대화형 금융 계산기’를 지정 신청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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