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통신 3사의 AI 미디어 관련 사업 현황

시간 입력 2024-12-16 13:41:15 시간 수정 2024-12-16 1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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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제작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간의 창의성과 AI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AI가 영화 배경을 생성하고 실제 배우들이 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KT는 AI 기반 영화 세트장 구축을 바탕으로 장소 섭외 비용과 촬영 기간을 대폭 줄여, 기존 영화 제작비의 3분의 1 수준으로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지난 11월에 미디어·콘텐츠 계열사를 총괄하는 ‘미디어부문’을 신설하고, 미디어 사업 전반에 AI 전환(AX)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는 목표다. 미디어부문은 콘텐츠 기획 및 제작(KT스튜디오지니)·콘텐츠 플랫폼(KT 지니 TV, KT스카이라이프 등)·광고 유통(KT알파, 나스미디어) 등 그룹 내 미디어 계열사를 총괄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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