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중 올해 1~3분기 누적 연구개발 투자비용이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한 건설사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등이다. 삼성물산은 건설부문 R&D 투자비용만 따로 집계하지 않아 제외했다. 9개 건설사의 평균 연구개발 투자비용은 약 464억4577만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의 올해 1~3분기 누적 연구개발 투자비용은 1319억원으로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10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3분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도 1.05%로, 10대 건설사 중 가장 높다.
대우건설은 올해 1~3분기 누적 연구개발 비용으로 597억5300만원을 사용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511억6100만원을 사용한 것과 비교해 16.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용은 0.76%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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