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수관금액 6540억, 작년보다 80% ↑”

시간 입력 2024-12-11 10:19:37 시간 수정 2024-12-11 10: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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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 개인연금 계약 이전 금액이 전년 대비 80%이상 증가한 6540억원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개인연금 계약 이전 고객들을 업권별로 분석한 결과 64%가 보험사 고객, 20%가 은행에서 개인연금을 운용하던 고객인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실물이전이 가능하지만 개인연금은 현금화 후 이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증권으로의 개인연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인연금랩은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2022년 6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올해만 잔고가 1200억원 이상 증가, 지난달 기준 2000억원을 돌파했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본부장은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고객들의 세제 혜택과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래에셋증권은 타사와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연금 계좌에서 스스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개인연금랩은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자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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