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올해 리테일 공모주펀드 판매 1조원 돌파

시간 입력 2024-12-11 09:54:43 시간 수정 2024-12-11 09: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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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올해 지점 소매영업을 통해 1조원이 넘는 공모주펀드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연초부터 공모주 투자효과와 함께 다양한 전략을 가미한 ‘공모주+알파전략‘의 공모주펀드를 엄선해 공급하는 한편 국채, 채무조정채권, 수익차등형 등 다양한 구조의 공모주펀드 상품을 제공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공모주펀드와 함께 시장 환경과 고객 수요에 적합한 펀드 상품을 제공하며 지난달 말 현재 총 2조5590억원(MMF 제외)의 리테일 펀드 판매 성과도 기록했다.

단기 채권형펀드를 유동성자금 투자대안으로 제시해 약 1조1983억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주식형 헤지펀드, 밸류업펀드 등 특화 전략의 공사모펀드도 약 2000억원 판매하며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집합투자증권취급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실적을 넘어서는 등 펀드 판매 수익도 크게 늘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향후 해외 공모주까지 투자 라인업을 확대하고 해외 대체자산군 등의 공급도 강화하는 등 차별화한 상품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며 “시장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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