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후원금 1억 전달

시간 입력 2024-12-09 17:31:27 시간 수정 2024-12-09 17:31:2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한국거래소는 9일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금 1억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과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9일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금 1억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적인 치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해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액은 2억4900만원이다.

또한 실제 보호관찰 청소년의 전체 재범률과 비교한 결과 해당 사업 참여 청소년의 재범률이 3.5% 이상 낮았다.

정은보 이사장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건강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영면 범죄예방정책국장은 “한국거래소의 후원으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지원이 실질적인 회복과 재범 방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